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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카시는 21세기의 새로운 문예장르를 내다보는 강력한 시의성을 가진 문학의 양식입니다.

국제 정기 디카시 공모전 · 행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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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동석
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-07-28 09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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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에 달이 피다

나무에 달이 피어

어둠을 걷어내고

세상 달 꽃으로 밝아

음지가 양지 되니

부자 된 이 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