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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카시는 21세기의 새로운 문예장르를 내다보는 강력한 시의성을 가진 문학의 양식입니다.

국제 정기 디카시 공모전 · 행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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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동석
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-07-28 10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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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

너랑 함께 갈려고

내가 줄을 잡은 거야

어디든지 가보자

생각도 못한 너 때문에

내 가슴 떨려 너는 괜찮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