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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9월 6일 경남 고성에서 개최된 

제6회 국제디카시학술심포지엄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

전국 각지에서 오신 한국디카시인협회 120여명의 회원님들께서 

큰 행사장을 꽉 메워주신 덕분으로 

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차고 특별한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

행사는 모두 1부와 2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

제1부는 계관시인상과 디카시콘텐츠운영 우수지부 시상식, 세계디카시인100인 작품집 발간 안내와

             고성군민의 디카시 낭독으로 진행이 되었고

제2부는 한국, 미국, 영국 등 3개국 총 10명의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

*제1부 시상식 

[사회 : 이기영 사무총장]

[한국디카시인협회 김종회 회장님의 개회사]

[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님의 환영사]

[이상근 고성군수님의 축사]

[제2회 디카시계관시인상 심사평 : 이승하 교수님]

[제2회 개관시인상 해외부문 시상 : 수상자 오연희 시인(미국), 시상은 이승하교수님]

[제2회 디카시계관시인상 국내부문 시상 :  수상자 박해경 시인]

[2025 디카시콘텐츠운영 우수지부 시상 : 부산지부 정유지지부장, 심섭연사무국장]

[고성군민 인문학교실 디카시창작 수강생 작품 낭독 - 이도생, 정이향]

*제2부 제6회 국제디카시학술심포지엄 : 대주제 - 새 한류문예 디카시 21년, 현황과 전망

[사회 : 최광임 집행위원장]

[기조강연 : 김종회 회장님] : 주제 - K-Literature 디카시

[주제발표1 : 유성호평론가, 한양대 교수/ 좌장 : 김종회 회장님] 

주제 : 한류문화 속 디카시의 현재성과 가능성

[주제발표2 : 이승하 시인, 중앙대 교수]

주제 : 디카시의 문화예술적 가능성에 대하여]

[주제발표3 : 이태희 시인, 인천대 교수]

주제 : 성년21에 이른 디카시의 도정과 미래

[종합토론 : 좌로부터 이동현(교사, 한국), 최국현(사진작가, 한국), 김경애(시인, 중국동포), 좌장(김종회), 박우민(시인, 영국), 이송희(시인, 미국), 성민희(시인, 미국), 이서린(시인, 한국), 

[단체사진]

[심포지엄 자료집]

2025 세계디카시인 초대작품집